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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8 2012.04.08. 골든 버거 리퍼블릭 10
  2. 2012.04.06 2012.03.25. 낙엽. 6
  3. 2012.04.05 2012.04.01. 마님과 나와 자전거. 10
  4. 2012.04.05 2012.04.01. 올림픽공원, 자전거 타시는 마님 2
  5. 2012.04.04 2012.04.04 방배동. 6
  6. 2012.04.03 2012.04.03. 4
  7. 2012.03.31 2012.03.22. 기묘한 동행.
  8. 2012.03.30 2012.03.26. 의무감을 주는 그 나무. 8
  9. 2012.03.28 2012.03.20. 계단 4
  10. 2012.03.28 2012.03.27. 소소한(?) 아침식사. 9

2012.04.08. 골든 버거 리퍼블릭


골든 버거 리퍼블릭 압구정점. 

골든버거, Golden Burger는 가게에서 직접 굽는 황금색 번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크라제버거와 비교하자면 다소 더 비싸지만 훨씬 더 깔끔한 느낌. 특히 소금후추 간만 가볍게 한 패티와, 

가게 이름에 어울리는 햄버거 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코카콜라 캔은 대단하다. 슈퍼에서 보면 저렴해보이고, 근사한 가게에선 있어보인다. 

위: 블랙버거. 마치 시커멓게 탄화된 호빵 두개 사이에 샐러드가 낑겨있는 듯한 모양새. 오징어먹물 빵이 심히 기괴한 풍모를 뽐내지만 개맛있다. 내가 다 먹은게 아니라 그냥 개맛있었다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슴. 

아래: 고르곤졸라 버거. 이름처럼 졸라 맛있겠지 하고 골랐지만 블랙버거보다는 한수 아래의 느낌이었다. 이름은 졸라 치즈같은데 정작 치즈맛은 블랙버거가 더 강하다는게 슬펐다. 그래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슴. 

패티가 두장! 하앙! 

블랙버거 : "우앙 나 듀금" 

메인메뉴처럼 보이지만 당당하게 후식으로 주문한 칠리도그. 사실 맛으로는 오늘 먹은 메뉴 중에 甲. 

칠리소스 밑에는 입안에서 촐래 촐래 도망다니며 탱글거리는 소세지가! 


골든 버거 리퍼블릭은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럽기는 해도(버거 단품 8000~13000원 사이), 

충분히 그만한 맛을 하는 가게다. 압구정이라 가기가 좀 불편하다는게 참 아쉬웠다. 








2012.03.25.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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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만 덜 추웠다면. 스트라이다의 안장이 조금만 더 폭신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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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기묘한 동행.


2012.03.22. 참으로 기묘한 동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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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의무감을 주는 그 나무.


#1

#2


눈 달린 사람은 모두가 찍고 있었기에 찍기 싫었지만, 그래도 안찍으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찰칵.


1번은 미니어쳐모드, 2번은 복고모드로 둘다 카메라 기본 내장 촬영옵션입니다.

열가지 정도의 옵션을 제공하지만 쓸만한 것은 이 두가지 정도인 듯 합니다.  둘 중에 어떤 사진이 나아보이나요?

혹 둘다 그지같다면 뼈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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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소소한(?) 아침식사.



어제 코스트코에서 굉장히 기대하며 질렀던 하이롤러 연어. 

너무 배가 불러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꺼내먹었다. 

아침식사는 기껏해야 식빵한장 치즈한장 정도였던터라  감격스러웠을 지경. 


그나저나, SLR클럽 등의 사이트에서 m9 구입 인증샷 같은 걸 올려놓고 '소소한 지름 신고' 라고 써놓은 치들을 볼 때마다

'병신같지만 진짜 병신같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이 사진을 올리면서 소소한 아침식사라고 제목을 달고 있었다. 병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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