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선바위역.
사진,나 2012. 3. 27. 00:34
돌아오는 길은 정말 힘들었다.
코스트코는 마치 놀이공원 같은 기억을 남겼다. 크고, 신기하고, 돈 깨지고.
재미있지만 다시 가기엔 망설여지는 곳.
2012.03.26. 선바위역. 마님.
'사진,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20. 계단 (4) | 2012.03.28 |
---|---|
2012.03.27. 소소한(?) 아침식사. (9) | 2012.03.28 |
2012.03.25. 올림픽공원의 개들. (10) | 2012.03.26 |
2012.03.25. 나무. (4) | 2012.03.25 |
2012.03.20. 사과 (4)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