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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4.24 2012.04.24. 사당동 8
  4. 2012.04.24 지하철#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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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04.17 2012.04.17. 서울소경. 4
  7. 2012.04.16 2012.03.22. 광화문 12
  8. 2012.04.16 2012.04.03. 잠실. 6
  9. 2012.04.13 2012.04.11 총선똥망기념 먹부림 8
  10. 2012.04.11 2012.03.25 올림픽공원s 4

2012.04.11 방배동


2012.04.11 방배동



2012년 P&I 사진 기자재전












리 에 가 는 것 아 




세상엔 참 예쁜 사람이 많구나, 새삼 감탄하며 돌아다녔다. 지금 쓰고 있는 장비에 나름 만족하기에 (렌즈 빼고...렌즈는 빼고... 으으) 정작 사진 기자재엔 큰 관심이 가지 않았고, 진즉 알긴 했지만 세상엔 참 예쁜 사람이 많구나 생각만 들었다. 

좁은 부스 안에서 조금 더 크고 굵고 아름다운 렌즈를 향해 기계적인 미소를 보내는 예쁜이들, 그를 둘러싼 수십 수백개의 눈알, 굵고 긴 남근 같은 망원렌즈들. 이곳은 흡사 싸파리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물론 싸파리고 지랄이고는 사실 허세고  난 갔으니 사진 찍었다.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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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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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밤 도시의 벚꽃.










2012.04.18. 밤 도시의 벚꽃. 

도시의 벚꽃은 도시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사당 3동엔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할만한 벚꽃길이 있다. 이 동네에서 산지도 3년을 넘어서는데, 해마다 이맘때면 가슴이 다 설렐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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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서울소경.


2012.04.17. 오늘도 서울은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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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광화문


개인적으로 낙서, 이른바 그라피티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딴에는 자유로운 예술욕의 발산이라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출장마사지 광고 스티커마냥 여기저기 똑같이 새겨놓고 뿌려놓은 흔적들은 그저 들짐승의 영역표시처럼 보일 뿐이기 때문이다. 지린내가 날 것 같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이 스티커라고 해야할지 그라피티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내가 늘 하던 대로 영역표시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그림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눈에 들어 왔기에 더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2.03.22.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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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총선똥망기념 먹부림


시원하게 망해버린 총선의 여파로 멘붕.  멘붕엔 역시 먹부림이 해결책이지!


인도네시아 인스턴트 미고렝 라면에 양배추와 훈제통삼겹살햄을 곁들여서 먹었다.   

다문화는 혐오하면서도, 다문화의 혜택으로 누리는 새롭고 재미있는 음식문화에 탐닉하는 나는 천상 돼지.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단 배부른 사당동 돼지가 훨씬 낫지. 낫고 말고. 

2012.03.25 올림픽공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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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올림픽공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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