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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31 2012.03.22. 기묘한 동행.
- 2012.03.30 2012.03.26. 의무감을 주는 그 나무. 8
- 2012.03.28 2012.03.20. 계단 4
- 2012.03.28 2012.03.27. 소소한(?) 아침식사. 9
- 2012.03.27 2012.03.26 선바위역. 7
- 2012.03.26 2012.03.25. 올림픽공원의 개들. 10
- 2012.03.25 2012.03.25. 나무. 4
- 2012.03.24 2012.03.20. 사과 4
- 2012.03.24 2012.03.20. 고속터미널. 2
- 2012.03.23 2012.03.21. 창 4
2012.03.22. 기묘한 동행.
사진,나 2012. 3. 31. 01:02
2012.03.22. 참으로 기묘한 동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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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의무감을 주는 그 나무.
사진,나 2012. 3. 30. 01:25
#1
#2
눈 달린 사람은 모두가 찍고 있었기에 찍기 싫었지만, 그래도 안찍으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찰칵.
1번은 미니어쳐모드, 2번은 복고모드로 둘다 카메라 기본 내장 촬영옵션입니다.
열가지 정도의 옵션을 제공하지만 쓸만한 것은 이 두가지 정도인 듯 합니다. 둘 중에 어떤 사진이 나아보이나요?
혹 둘다 그지같다면 뼈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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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계단
사진,나 2012. 3. 28. 22:23
2012.03.20.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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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소소한(?) 아침식사.
사진,나 2012. 3. 28. 01:04
어제 코스트코에서 굉장히 기대하며 질렀던 하이롤러 연어.
너무 배가 불러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꺼내먹었다.
아침식사는 기껏해야 식빵한장 치즈한장 정도였던터라 감격스러웠을 지경.
그나저나, SLR클럽 등의 사이트에서 m9 구입 인증샷 같은 걸 올려놓고 '소소한 지름 신고' 라고 써놓은 치들을 볼 때마다
'병신같지만 진짜 병신같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이 사진을 올리면서 소소한 아침식사라고 제목을 달고 있었다. 병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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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선바위역.
사진,나 2012. 3. 27. 00:34
돌아오는 길은 정말 힘들었다.
코스트코는 마치 놀이공원 같은 기억을 남겼다. 크고, 신기하고, 돈 깨지고.
재미있지만 다시 가기엔 망설여지는 곳.
2012.03.26. 선바위역.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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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올림픽공원의 개들.
사진,나 2012. 3. 26. 00:11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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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나무.
사진,나 2012. 3. 25. 23:50
2012.03.25. 나무.
'올림픽 공원은 거의 20년만이구나.'
20년만에라는 말도 이젠 어색하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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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사과
사진,나 2012. 3. 24. 12:01
2012.03.20.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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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2012. 3. 24. 11:50
2012.03.20. 고속터미널은 언제나 고속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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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2012. 3. 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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